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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낚시에 유용한 정보를 담은 게시판입니다. 박영택로드에서는 여러분이 올려주시는 정보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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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어낚시란..
작성자 박영택 (ip:)
  • 작성일 2007-10-28 02: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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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란 흔히 말하는 생미끼, 즉 자연의 먹이와 마찬가지의 효과와 유사한 형태의 움직임으로 

대상어의 유인을 위해 작은 물고기나 곤충, 벌레등의 형태와 모양을 본따 만든 인조 미끼로 루어(lure)의 뜻도 "유혹하다"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


루어의 범위는 스픈, 스피너, 스피너베이트, 플러그, 지그, 웜, 털바늘 등이 있는데 플라이도 루어에 포함시키기도 하지만 낚시대와 줄,낚시방법의 차이 등으로 따로 구분 하기도 한다.

 

루어는 실물과 유사해야 하므로 형태나 움직임, 소리, 색상, 광택등이 중요하고 사용자가 루어를 선택할때에는 각각의 특성을 잘 고려해 사용하는게 중요 하지만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갖춘 루어를 제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대상어가 루어를 물때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지만 무었보다도 육식성어종의 강한 공격본능과 호기심, 그리고,경쟁심 등에 의해 루어를 공격하는데 물고기의 눈은 광각이며 근시, 그리고 시력이 상당히 나빠 움직이는 물체의 그림자를 느끼며 자신보다 작은 물체, 즉 루어를 공격하는게 일반적이라 할수있다.

이러한 공격본능이나 호기심, 식욕 등이 루어낚시를 가능케 하는 요소 이므로 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루어의 형태와 특성을 잘 이해하고 사용해야 보다나은 조과를 보장받는데 이는 수온이나 어종에 따라 잘 되고안되는 미묘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며 형태와 색상, 질감에 따라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 있다. 루어의 선택 (selection).물속 상황에 따라 잘되던 루어가 안될때도 있는데 이는 만능 루어는 없기 때문이라 생각되며 그때의 상황에 맞춰 루어를 선택해야 함이 루어낚시의 기본이라 할수 있겠다.   다양한 조건과 상황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루어를 선택시에는 몇가지 고려할점이 있는데...


1)수심 -  대상어에 따라 계절, 하루중의 시간대, 날씨, 물의 투명도 및 과거 낚시경험 등에 따라 대상어가있을 만한곳의 수심을 선택하여 거기에 맞는 루어를 써 줘야 하는데 수심과 릴링에 따라 수심층을 공략 할수 있는 루어를 선택하는게 중요하다.


2)은신처 - 수초대가 밀집한 곳 에서는 위들리스 스픈 등으로 대상어(가물치, 베스등)를 공략하며 베스낚시 에서는 텍사스리그 방식(추후 채비에서 설명)으로 웜을 사용하기도 하고 스피너 베이트, 탑워터등 사용 할수도 있다.


3)활성도 - 쏘가리, 베스, 꺽지의 활성도는 루어의 크기와 액션, 그리고 릴링속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데 이 활성도는 수온에 따라 변화되며 대상어에 따라 적정수온이 다르지만 저 수온기에는 느린속도로 움직이는 루어에 잘 반응하며 최적 수온기에는 활발한 루어에 잘 반응한다. 그러므로 느린속도에서의 루어를 선택 할때는 천천히 릴링해도 잘 작동되는 루어를 선택하는 등의 요령이 필요하다.


4)물의 투명도 -  정확한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맑은물에서는 밝은 색의 루어를 사용하고 흙탕물이나 흐린물에서는 노란 형광색 또는 연두색, 오랜지색 등이 잘 사용되며 자주색이나 어두운색 루어는 구름낀날이나 야간에 사용하는게 일반적 견해 이다. 또 밤낚시나 흙탕물에서는 소리가 나는 루어나 베이트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포퍼나 처거, 또는 블레이드가 큰 스피너 베이트,버즈베이트 등과 소리나는 구슬이 들어 있는 크랑크베이트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5)날씨 - 날씨가 맑은 날이나 해의 높이가 높을때에는 스픈루어 또는 스피너도 금색이나 구리색 계통의 루어가 유리하고 날이 흐린 날이나 새벽,저녁에는 은색계통이 유리하다고 할수 있다.

 

루어의 종류.


내가 낚으려 하는 대상어에 어떤 크기의 루어를 선택하는가는 매우 중요하다. 대상어에 따라 적합한 크기와 모양을 기본형으로 하여 낚시 여건에 따라 루어의 색갈을 고르는 즐거움도 루어낚시의 또다른 매력이며 이 루어의 기본형에서 상황에 맞게 다양하게 변형이 나타나며 또한 루어의 특징만을 골라 조립한 복합루어도 있기 때문에 루어를 분류 한다는건 좀 어려운게 현실이다.그러나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루어를 중심으로 나름대로 분류하여 특성을 이해하고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게 분류해 보겠다.

 

1.하드 타입 루어 (hard type lure)


A.플러그(pulg) 

 *. 탑 워터 플러그(top water plug) - 포퍼(popper), 펜슬베이트(pencilbaite), 

  스틱베이트(stickbait), 프롭 베이트(prop-bait : 스위셔라고도함 single, double)

 

 *.미노우 플러그(minnow plug) -   플로팅 미노우(fldating minnow), 

  서스펜딩 미노우(suspending minnow), 싱킹 미노우(sinking minnow)*.

  크랭크베이트(crankbait) -  바이브레이션(vibration = lipless crankbate)

  새드 타입(shad) : 쉐로우 런러(shallow runner),미디엄 런러(medium runner)

  디프 런러(deep runner)패트 타입(fat type)

 

 B.지그(jig)
    *.메탈 지그(metal jig) - 지깅용 루어로 무게와 반사광을 이용한다.(심해용)
    *.러버 지그(rubber jig) - 지그헤드에 러버 스커트를 달아 사용 한다.
    *.워블 지그(wobble jig) 
    *.페더 지그(feather jig)
    *.테일 스피너(tail spinner) - 인라인 타입과 아웃라인타입, 그리고 스위블 블레이드타입 이다.

 

C.스피너(spinner)
   *.클레비스 타입(clevis type) - U자형 철사로 블레이드를 연결한 아웃 블레이드 스피너
   *.소닉 타입(sonic type) - 바디 샤프트에 블레이드를 연결한 인라인 블레이드 스피너

 

D.스픈 루어 (spoon lure)
      *.트레블 훅(treble hook)이 달린 것으로 일반형과 토비형이 있다.
      *.싱글 훅 (single hook) - 위들리스 훅(weedless hook)을 포함한다.

 

2.소프트 타입 루어(soft type lure)
   A.소프트 플라스틱 웜(soft plastic wom)
      *.스트레이트 웜(straight wom) - 몸통과 꼬리(tail)가 일자 형태.
      *.컬리 테일 웜(curly tail wom) - 꼬리가 C자형으로 구부러진 형태.
      *.패들 테일 웜(paddle tail wom) - 꼬리가 노의 끝처럼 넓적한 형태.
      *.그럽 웜(grub wom)
      *.튜브 타입 웜(tube type wom) - 몸통은 튜브형태로, 꼬리 부분은 스커트 형태.
      *.소프트 저그베이트(soft jerkbait) - 소프트 스틱베이트.
   B.이미테이션(immitation)
      *.개구리(frog).
      *.거머리(leech).
      *.쥐(rat).
      *.뱀(snake).
      *.크로우(craw).
      *.도마뱀(lizard), 기타의 이미테이션.
   C.복합루어(combination lure)
      *.지그 스피너(jig spinner).
      *.미노우 스피너(minnow spinner).
      *.버즈베이트(buzzbait).
      *.스피너베이트(spinnerbait) - 싱글 스핀 스피너베이트, 텐덤블레이드 스피너베이트.

 

일반적으로 하드베이트는 나무나 금속류, 플라스틱등의 소재로 만들어 단독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소프트 베이트는 연질의 플라스틱 소재로 단독으로는 사용이 불가하여 

바늘이나 지그헤드, 라버지그 등과 셋팅하여 사용 한다.
미끼를 모방한 색상 계열은 대상어가 소어를 추격하여 적극적으로 먹이 활동을 하는 활성기나 

맑은물, 밝은날에 효과적이며 화려함을 어필하는 색상 계열의 루어는 흙탕물이나 흐린날 

사용하는게 보편화 되었지만 이는 루어를 선택하는데 절대적 기준이 될수 없음을 밝혀 둔다.


~~~~~~~~~~~~~~~~~~~~~~~~액션~~~~~~~~~~~~~~~~~~~~~~~~~~~~~~  

   

리트리브(retrieve) 란 루어를 캐스팅한후 라인과 루어를 감아들이는 동작을 말함인데 이러한 

동작은 루어의 특성상 움직여야만 대상어가 공격 하는 이유로 상당히 중요 하다고 볼수있다. 

혹은 격렬하게 혹은 부드럽게 감는 동작으로 루어가 다양한 형태의 움직임을 보일때 원하는 

대상어를 캐치 할수 있는데 이 리트리브는 일정한 속도로 감아주는 스테디 리트리브

(steady retrieve) 부터 시작 되며, 일정한 리듬을 갖고 속도를 의식적으로 변화 주어 

루어의 액션을 주는게 가장 중요 하다고 볼수 있다.
이 리트리브시 주의할점은 낚시대와 낚시줄이 일직선상에 놓인 상태에서 이루어 지지 않게 하고 

반드시 각도를 이룬 상태에서 하는게 중요한데 그 이유는 일직선 상태에서 

리트리브를 하게 되면 대상어의 입질시 낚시대에 탄력을 줄수 없음도 물론이거니와 

루어가 튀어 버리는 현상이 있어 후킹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릴로 루어를 감아 들이는 리트리브와 함께 낚싯대를 의도적으로 움직여서 

루어에 액션을 주는 방법을 일반적으로 "액션" 이라 하는데 그 구사 방법은 사용자에 따라, 

또는 루어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구사 되고 있다.


액션의 방법에는 기본적인 방법이 몇가지 있는데 낚시인의 상상에 따라 무한대의 연출이 

가능 하므로 반복 연습을 통해 자기만의 액션을 가지는게 좋은 방법이라 할수 있다.

 

1.스테디 리트리브(Steady retrieve)
루어의 상태에 따라 액션이 나타나게 하는 방법으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 할수 있는데 

이는 일정한 속도로 릴을 감아 주는 것으로 

루어가 물의 저항을 받으면서 루어 자체의 가지고 있는 액션을 보여준다.
릴을 감는 속도에 따라 패스트, 미디엄, 슬로우 로 구분 할수 있는데 빨리 감으면 

움직임이 격해지고 천천히 감으면 작아지는 방식으로 주로 광범위한 지역을 탐사할때 많이 쓰인다.
미노우의 경우 플로팅 미노우는 천천히 감을땐 수심의 상층부를 탐색할수 있고, 

빨리 감으면 일정한 깊이를 탐색 할수 있으며 (루어에 따라 깊이가 틀려짐) 

싱킹 미노우는 반대로 천천히 감으면 일정한 수심을,  빨리 감으면 부상하는 특징이 있다.
이밖에도 낚시대의 팁 높이로 수심층을 조절할수 있는데 

팁을 낮추면 깊게, 높이면 상층으로 유영하는게 일반적 이며 

크랑크 베이트의 경우 팁의 상황에 따라 확연히 달른 수심층을 탐색 할수 있다.

 

2.스톱 앤 고(Stop and go)

일정한 움직임을 보이던 루어가 멈춤(포즈,pause)으로서 액션에 변화를 주어 

대상어에게 어필 함으로서 다시 리트리브시 대상어의 입질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루어의 특성에 따라 효과가 달라 진다.
감았다 멈추고 다시 감고를 반복 함으로써 나타나는 루어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탑 워터 종류는 멈추면 수면에 뜬 상태로 멈추게 되며 플로팅 미노우나 크랭크 베이트는 

리트리브시 일정한 수심을 탐색하다 멈추면 떠오르게 되며, 

싱킹 미노우는 반대로 떠 오르다 자연 스럽게 가라앉게 된다.
부력이 큰 패트 크랭크베이트(fat crankbait)는 멈춤시 수중에서 상하 운동이 커지므로 

대상어를 유혹하는 효과가 크며, 딥 크랭크 베이트(deep crankbait)는 탐색시 

장애물에 걸릴때 멈추면 약간 떠오르게 되므로 장애물을 피하는데 효과적이라 할수 있으며, 

서스펜드 미노우의 경우 멈춤시 수중에 정지상태를 유지 하므로 

활성도가 낮을때 대상어의 입질을 받을 확률이 크다.

3.저킹(Jerking)
루어대를 누인 상태에서 세우면서 빠르고 크게 당기는 동작을 저킹이라 하는데 

이때 루어는 불규직한 움직임을 보이며, 이러한 동작은 릴을 고정 시킨다음 좌 또는 우로 

저킹한후  리트리브를 해 주는 방식과 루어대를 수면과 수평을 유지한채 

빠르게 아래로 당긴후 감아주는 방식이 있다.
이 저킹시에는 빠르고 단숨에 해 주어야만 

루어가 최대한 불규직한 움직임을 보여 대상어에게 어필된다는 점이 중요 하다.

4.트위칭(Twitching)
앞의 저킹과 같은 효과를 주는것 이지만 루어대를 조금씩 "톡톡" 처준다는 감으로 

리트리브와 병행하여 하는 방법으로 루어의 액션에 변화를 주어 마치 작은 물고기가 놀라 

허우적 거리는 모습을 연출 시켜 줌으로 입질을 극대화 할수 있으므로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중 하나 이다.
트위칭은 저킹과 달리 루어대의 팁 끝만을 들어 준다는 느낌으로 해 주며 당긴후에는 

대 끝을 원위치 한후 리트리브 하고 이러한 동작을 연속적으로 반복하면 된다.
또한 트위칭을 하면서 포즈를 간헐적으로 주어 대상어가 루어에게 다가설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줄수 있으므로 리듬감을 가지고 3회의 트위칭을 하다 한번의 포즈, 이러한 동작을 반복하면 좋다.

5.펌프 리트리브(Pump retrieve)
스톱엔고와 유사한 방법의 액션으로 약간 느리고 일정한 속도로 위 또는 옆으로

낙시대를 움직여서 루어를 당긴 다음, 대를 원위치 하며 리트리브를 하는 방식으로 

당기는 간격은 그리 많지 않게 하는게 좋다.
특히 서스펜드 미노우를 사용시 일정한 수심으로 당긴후

멈추는 방식으로 운영하면 효과가 나타난다.

6.보텀 범핑(Bottom bumping)
어느정도 무게가 있는 지그헤드, 또는 라버지그,메탈지그 등에 많이 사용되는 액션으로 

가라앉은 루어를 바닥에서 껑충껑충 뛰는듯한 모습을 연출 시키는데, 

낙시대의 팁을 똑똑 처 준다음 리트리브 하고 다시 같은 방법은 연속적으로 하여 

루어가 도망가는듯한 이미지를 줌으로써 입질을 유도하며 

루어가 다시 움직이려 할때 입질이 들어온다.
주의할점은 라인이 느슨하면 입질을 느낄수가 없으므로 

루어가 바닥에 다은 느낌후엔 바로 리트리브를 해 주는게 중요하다.

7.쉐이킹(Shaking)
웜이나 라버지그에 많이 쓰이는 방식으로, 이 방식은 다른 액션에 혼용하여 많이 쓰이는데 

주로 대상어의 활성도가 낮을때 효과적이며 루어가 바닥에서 허우적거리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
루어를 포인트로 투척한후 낙시대에 가벼운 텐션이 걸린듯한 상태로 낙시대의 팁 부분을 

살짝 떨림을 주어 루어의 액션을 유도 하는데 주의할점은 루어가 앞으로 이동되지 않을 정도의 

라인 상태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며 그래도 루어가 움직이면 

지그헤드나 싱커를 한단게 더 놓여 주어야 한다.
또, 바닥을 천천히 탐색하며 다음 포인트로 루어를 이동해 가며 하는데 한 포인트에서 

쉐이킹만 할게 아니라 앞에서 배운  보텀펌핑 이나 뒤의 보텀크롤을 혼용하여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8.보텀크롤(Bottom crawl)
웜 종류를 사용할때 바닥에 헤드부분이 닿게 한후 천천히 끌어주는 방식으로 

낚시대를 세웠다 원위치 하며 리트리브를 해 주는데 바닥의 상태를 파악하며 할수 있는 

잇점이 있고 중간에 쉐이킹을 혼용하면 효과가 더 좋을수 있다.

9.폴링(Falling)

비교적 수심이 깊은곳에서 사용되는 방식으로 지그헤드나 라버지그 등의 무게가 있는 루어로 

캐스팅한후 그대로 떨어트리는 방식으로 두가지의 폴링이 있다.
프리폴(free fall)은 루어가 착수된후 그대로 수직낙하 시키는것으로 주의할점은 

폴링시 낚시줄이 과다하게 방출되면 입질을 파악하기 어려우며 또, 

낚시대에 텐션이 걸릴정도로 너무 잡아주면 자연스런 낙하가 되지 않으므로 

적당한 조절이 필요하며 특히, 베이트 릴을 사용할 경우에는 낙시대를 아래로 숙여
낚시대에 탠션이 걸리지 않게 하는게 중요하다.
커브폴(curve fall)은 캐스팅후 줄을 풀어 주지않고 잡은상태로 루어를 낙하 시키면 

루어는 자연스럽게 가라 앉으며 커브를 그리는 방법이다.
포인트 에서는 프리폴과 커브폴을 병행하여 사용하는것도 한 방법이라 할수 있겠다.

10.리프트 앤 폴(Lift & fall)

폴링으로 바닥에 가라앉은 루어를 낚시대를 세움으로서 루어를 들어 올린다음 다시 그대로 

떨어지게 하는 방법인데 느슨한 줄을 감고 다시 반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들어올린 루어를 

그대로 프리폴을 시키면 되고 이때 낚시대는 수면쪽으로 숙여 주는게 좋으며 

같은 크기와 리듬으로 반복한다.
또, 리프트 한후 낚시대를 앞으로 숙이면서 느슨한 줄을 감아준후 바로 다시 낚시대를 들어올려 

리프트 한후 들어올린 상태에서 커브 낙하를 시키는 방식을 

리프트 앤 커브폴(lift & curve fall) 이라 한다.

11.버티컬 지깅(Vertical jigging)
선상루어시 깊은 수심에서 사용되는 방식으로 메탈지그등의 무거운 루어를 깊은 수심에

수직 낙하시켜 바닥에 가라 앉힌후, 또는 어군 회유층부근에 루어를 내린후 

낚시대를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면 루어는 하강하며 너플거리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입질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톱워터(top water) 는 말 그대로 수면위에 뜨는 루어를 말함인데 

주로 펜슬베이트(스틱베이트)나 폽퍼,스위셔등이 대표적 루어로 수면위에서 루어가 조작될때 

대상어가 공격하는 모습을 볼수있어 매우 흥미롭고 낚시재미 또한 상당한 루어로 

주로 6~8월경의 활성도가 높은 시기에 많이 쓰인다.

1.톱워터 루어
톱워터 루어를 선택하여 사용할때는 우선 펜슬베이트를 사용해 보는게 좋으며 반응이 없을때는

액션이나 소리가 탁월하게 연출되는 포퍼나 스위셔로 바꾸어 사용 하는게 좋다.
물이 맑고 수면이 잠잠할때는 펜슬베이트와 포퍼를 사용하고 물이 탁하며 잔잔할때는 

폽퍼와 스위셔 위주,시계가 어둡고 바람이 불어 물결이 일때에는

스위셔를 선택하는게 일반적 이다.

2.톱워터 루어의 포인트
주로 봄 부터 가을 까지의 시기에 적정수온으로 대상어의 활성도가 높을때, 

특히 여름철 아침이나 저녁.
1)수초지대

수초는 베스의 활동 및 서식처로 휼륭한 곳이며 특히 여름철에 수초가 광범위하게 펼처진곳은 

좋은 포인트가 되며 이러한곳에서 톱워터를 사용한다.
아침이나 저녁때는 펜슬베이트로 트위칭 액션을 주어 빠르게 하는게 좋고 물결이 있다면 

스위셔를 써주며 리트리브 중간에 포즈(스톱)를 추가하여 사용한다.
또한 수초 지역에 캐스팅할때 밑걸림 때문에 많이 망설이는데 수초지역에선 단연 톱워터가 

돗보이며 밑 걸림 또한 걱정할 필요가 없다.
2)교각이나 저수탱크 등의 인공 구조물

구조물 주변으로 캐스팅하여 리트리브와 포즈 등의 액션을 혼용하여 구사하고 발 밑까지 

액션을 연결하여 구사 하는게 효과적 이다.
3)암반바닥, 직벽지대
암반 바닥의 대상어는 위로부터 떨어지는 먹이에 관심을 많이 보이며 

위로 솟구처 먹이 활동을 한다.
이 지역에서의 캐스팅은 한곳에 집중적인것 보다는 자리를 옮기며 하는게 효과적이다.
4)수면위로 나무가 있는곳 (over hang)
나무가 늘어져 그늘이 진 곳 에서는 폽퍼나 스워셔 등으로 짤은 거리에서 캐스팅후 액션을 준다.
5)곶부리 연안
곶의 연안 양쪽을 공략.
6)잔교
여름철 그늘을 은신처로 하는 대상어를 공략시 아주 좋은 포인트로 잔교 주변이나 그늘진곳 공략.

3.펜슬베이트(Pencil bait ), 스틱베이트(Stick bait)
낚시대를 조작해 줌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루어로 갈대 부근이나 후미진곳 등을 위주로 

수면에 서있는 모습이나 허우적 거리는 모습으로 연출하여 대상어의 공격을 유발한다.
워킹 더 독(walking the dog) 액션은 낚시대의 팁을 아래로 향하게 한후 루어가 정지된 상태에서 살짝 당겨 주면 루어는 좌, 또는 우로 향하며 움직이고 다시 리트리브후 반복하면 루어는 반대 방향으로 향하게 되는데 연속적으로 하면 루어의 머리가 좌, 우로 향하면서 전진하는 모습을 

연출 하는걸 말하며 스키잉(sking) 액션은 워터독에서 머리 흔드는 폭을 길게 해 주기 위해 

당기는 길이를 좀 길게 해 주면  머리가 미끄러 지며 직선적인 움직임을 보이면서 

좌우로 진행되는 액션으로 줄을 당겼다가 다시 감는 사이의 포즈(멈춤) 동작을 길게 하면 된다.
다이빙(diving) 액션은 낚시줄을 당겨 탠션이 있는 상태에서 낙시대를 위로 세우면 

루어는 다이빙을 하게된다.
일점 정위의 액션이라 함은 캐스팅후 일정한 위치에서 팁을 흔들어 줌으로써 

루어를 떨게 하는 방법이다.
이와 같은 액션의 방법을 적적히 혼합하여 구사하면 보다 나은 조과를 기대 할수 있다.

4.폽퍼(Popper)
   루어 머리 부분의 움푹 파인 부분이 물의 저항을 받으면서 퍽퍽 하는 소리를 내며 물의 파장을 일으키는
   루어로 낚시대를 짤게 저크하여 리듬감을 가지고 스톱 앤 고의 액션으로 끌어준다.
   간혹 스톱시간을 길게 주어 불규칙한 리듬을 줘 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물 위로 뛰어 오르지 않을 정
   도의 빠른 속도로 바란스를 유지 한채 끌어 주는게 중요 하며 대상어의 반응이 없을때 매우 유용하다.

5.스위셔(Swisher)
   루어의 앞,뒷 부분에 프로펠라가 부착되어 회전하면서 물의 파장을 강하게 일으키면서 대상어를 유혹 하
   는데 가늘며 긴 타입의 루어가 대부분 이다.
   싱글 스위셔(프로펠라가 하나 달린 루어)는 스테디 리트리브, 또는 트위칭의 액션으로 구사 하는게 좋고
   더블 스위셔는 길게 당기다 멈추고, 다시 연속 반복하는 동작으로 액션을 주면 된다.
   물결이 있에 펜슬베이트의 효과가 반감 될때 사용하면 좋으며 야간 어두울 때는 더블 스위셔를 쓴다

 

1.크랭크 베이트(Crank bait) 루어의 액션
   둥글하며 짧은 몸체와 큰 립이 특징인 루어로 리트리브 자체 만으로 몸을 좌, 우로 흔들어대는 액션으로 
   대상어를 유혹하는 크랭크 베이트는 수면 부터 깊은층(4~5m) 까지 다양하게 탐색 할수 있는데 리트리브
   속도를 조절 하면 원하는 수심을 탐색 할 수도 있고 루어의 머리가 하향자세로 유영 하므로 리트리브시
   장애물을 만나도 밑걸림을 피할 수 있으며 리트리브를 멈추면(포즈) 루어가 떠 오르므로 이때 강한 
   어필이 연출된다.
   가을철에 광범위 하게 분포 되 있는 대상어를 탐색할때 주로 쓰이는데 이는 루어가 일정한 수심을 빠르게
   탐색 할수 있기 때문이며 반면 립이 커 공기저항과 물의 저항이 커져 캐스팅이나 리트리브시 많은 체력이
   소모 되는게 단점 이라 할수 있다.
   보텀 녹킹(bottom knocking) 이란 크랭크 베이트로 연출 할수 있는 테크닉 으로 립이 바닥에 부딪히면 리트
   리브를 멈추고 떠 오른후 다시 리트리브 하여 바닥에 부딪히는 방법으로 반복적으로 하면 바닥파악이 용의
   해 지며, 다른 방법 으로는 돌출 부위나 수중 장애물에 의도적으로 부딪힌뒤 줄을 풀어 주면 루어가 불규칙
   하게 떠오르며 대상어에게 어필할수 있다.

2.크랭크 베이트 의 포인트
   1)바위나 자갈로 된 바닥의 쉘로우(수심이 얕은) 지역
      기본적인 바닥범핑(보텀 노킹)을 하면서 광범위 하게 탐색 한다.
   2)장애물이 많은 바닥의 쉘로우 지역
      쉘로우용 크랭크 베이트로 수면 바로 아래를 탐색 하는게 밑걸림을 피할수 있는 방법이다.
   3)교각, 고사목 등의 스트럭춰(물밑 바닥지형의 변화가 심한) 지형
      수면 부터 저층까지 고루 탐색 하며 장애물에 접촉 시켜 떠오르는 방법으로 리트리브 한다.
   4)비탈진곳
      가급적 원투 포인트로 재빨리 감아 루어를 바닥에 도달 시킨후 바닥에 녹킹 시키면서 지형을 탐색하고
      장애물이 발견되는 지점을 중점으로 탐색해 나간다.

일반적으로 그랭크 베이트는 립이 크면 깊게 잠수하고 적으면 얕은 수심층을 탐색하지만 리트리브를 조절
하여 같은 크기의 립 이라 하더라도 수심층을 바꿔 탐색 할 수도 있다.

미노우(Minnow) 루어의 액션.
   미노우 루어는 피라미나 빙어등 작은 물고기 형상을 한 루어로 일단 모양이 작고 물고기와 흡사해 누구라
   도 낚시를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루어로, 가장 많이 쓰인다.
   자체 모양으로, 되감기를 하면 워블링 혹 롤링 액션을 보여 주기 때문에 앞에서 배운 액션중 스톱 앤 고  
   나 저킹, 트위칭으로 구사하면 보다 나은 조과를 기대 할수 있다.
   요즘은 미노우에 롱 빌 미노우(립이 큰 미노우)나 다이버(diver) 같은 종류가 출시되어서 주 공략 수심층이
   수면부터 중층뿐 아니라 깊은 수심까지 공략 할수 있으며 크랭크베이트 대용으로도 사용할수도 있다.

   - 플로팅(Floating) 미노우는 자체 부력을 가지고 있어 착수후 수면에 떠 있다가 되감기를 하면 립의 크기
     에 따라 물속으로 잠수 하고 포즈시 다시 수면위로 떠 오르려 하기때문에 적당한 타이밍이 필요하다.
   - 서스펜딩(Suspending) 미노우 역시 착수후 수면에 떠 있다가 되감기를 하면 적절한 수심으로 탐색하며
     포즈시 수온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수중에서 그대로 머무는데 이는 미노우 부력이 물과 흡사하게 
     제작됐기 때문이며 대체적으로 립이 큰것이 특징이다.
   - 싱킹(Sinking) 미노우는 물보다 무겁게 제작된 루어로 캐스팅 하여 수면에 착수 시키면 그대로 가라 앉는
     데 탐색할 수심을 선정하여 카운터 한후 되감기를 하면 미노우는 라인을 따라 부상 하며 밑걸림이 쉽게 되
     므로 장애물이 심한 지역은 피하는게 좋다.

   립이 짧은 미노우는 큰 미노우 보다 낚시대의 연출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 되어 여러 액션을 구사하는데
   편리하며 대상어의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주로 쓰이고 립이 큰 루어는 움직임이 작으므로 활동성이 적은
   시기의 대상어에 주로 쓰인다.
   또한 플로팅과 서스펜드형은 베스낚시에, 쏘가리나 송어 낚시에는 싱킹형 미노우를 주로 사용 한다.
   미노우의 크기는 대상어에 따라 적당한 크기로 해 주되 미노우가 큰것부터 시작해서 작은것으로, 색상은
   화려한 계통에서 사실적인 색상으로 접근하는게 일반적 이다.

   미노우를 이용한 액션으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주로 쓰이는 액션을 살펴보면,
   - 펌프 리트르리브는 움직임이 둔한 시기의 대상어에 써 보는 액션으로 릴링을 하지않고 낚시대만 움직여
     일정 수심을 유지한후 미노우를 가급적 천천히 움직이게하다 멈추고 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 저킹은 플로팅과 서스팬드 미노우를 사용할때 매우 효과적이며 저크와 포즈를 혼용하여 사용한다.
   - 트위칭 역시 앞에서 배운대로 낚시대의 팁을 톡톡 처주며 되감기를 하고 우선 착수후 일정 수심으로 들어
     간후 포즈후 트위칭을 해 주며 일정한 리듬으로 트위칭후 포즈를 갖는게 좋다.

   미노우 루어의 포인트별 낚시 방법을 살펴보면,
   흐르는물에서는 대상어들이 상류쪽으로 먹이를 공격하기 때문에 루어를 상류로 캐스팅하여 흐름을 태운
   후 빠르게 되감기를 하며 주위에 스트럭춰 지대가 있을때는 위쪽으로 캐스팅하여 주변을 지나게 한다.
   쉘로우지역의 작은 수초대는 수초대의 언저리나 안쪽의 빈 공간을 공략 하는데 활성도가 높을때는 빠른
   트위칭후 포즈로, 반면 활성도가 낮을떄는 느린 트위칭과 포즈로 구사하는게 효과적 이다.
   움푹 파여 안으로 들어온 지형은 서스팬드 미노우로 저킹의 액션으로 사용하는게 좋고,
   비스듬히 경사진 호안의 대상어는 활성도가 높은 반면 경계심이 많으므로 접근시 주의를 요하고 액션은
   스테디 리트리브가 적당하며 수직 지형의 호안은 슬로우 리트리브와 포즈를 함께 구사한다.
   튀어나온 곶 연안 역시 활성도가 높은곳으로 톱워터를 주로 사용하지만 반응이 없을때는 미노우로 교체
   하여 가까운곳은 스테디 리트리브로 먼곳은 스톱 앤 고로 사용하는게 좋다.

바이브레이션(Vibration) 루어의 액션.
   바이브레이션은 모양이 몸체가 납짝하고 머리부분이 평평해 물이나 공기저항이 적어 원투가 가능하고 
   장시간의 캐스팅에도 유리한데, 수중에서는 머리 부분이 물의 저항을 받아 몸체를 진동 시키며 강한 액
   션을 취하고, 또한 래틀이 내장된 루어는 소리로도 대상어를 유혹할수 있기 때문에 흐린물이나 물결이
   일때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있으며 이 바이브레이션 루어는 싱킹타입이 주종이므로 밑걸림에 유의하며
   상황에 맞춰 표층부터 저층까지 탐색하는게 바람직 하다.
   한편 수초가 길게 밀집된곳은 플로팅 바이브레이션으로 수초주변이나 표층을 탐색한다.
   바이브레이션은 자체의 움직임으로 휼륭한 액션이 나오므로 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으며 포이트를 찾기
   힘든곳에서 빠른 리트리브로 광범위 하게 탐색할수 있어 산란기후나 가을에 많이 쓰인다.
   일명 립리스 크랑크베이트(lipless crankbait)라고도 불린다.

 

스피너베이트(Spinnerbait), 버즈베이트(Buzzbait) 루어의 액션.
   스피너와 버즈베이트 루어는 물고기의 모양을 본따 만든 루어라고 볼수는 없는 형태로 대상어의 관심을
   유도 할수 있게 만든 것으로 그 효과는 매우 뛰어나다.
   물의 저항을 받은 블레이드(루어의 한쪽에 달린 소형 스픈모양의 회전체)는 회전하며 빛의 반사광을 
   내고, 동시에 진동이 커 낚시대에 그 진동이 전달될 정도 이다.
   루어의 움직임이나 소리, 반사광 등이 대상어에 어필하며 양쪽으로 펼처진 암(arm)에 진동을 전달하고 이 
   암이 장애물을 막는 효과도 있어 바늘이 잘 걸리지 않으므로 수초지역이나 갈대밭등에서의 공략이 용의하다.

   버즈베이트는 스피너베이트와 같지만 물에 뜨는 톱워터라 블레이드가 수면에서 회전 하면서 파장을 일으켜
   활성화된 대상어를 유혹하는데 효과적이고 장애물 통과능력 또한 좋다.
   버즈베이트는 표층에서 사용시 그 위력을 발휘하며 루어를 캐스팅한후 낚시대를 바로 세워 릴링을 한다.
   덤불이나 수초대, 갈대밭등이 있는 포인트에서 주로 사용한다.

   - 싱글 스피너베이트(Single spinnerbait)는 콜로라도 블레이드(colorado, 둥근형태의 브레이드) 대형 1개를
     달아서 부력이 좋으므로 되감기시 빨리 떠오르며 폴링시에는 천천히 가라앉아 초보자 사용이 용이하다.
   - 텐텀 스피너베이트(Tandem spinnerbait)는 소형 콜로라도 블레이드나 윌로우리프 블레이드(willowleaf, 블
     레이드의 폭이 좁고 가늘며 긴 버들잎 형태) 1개를 사용한 일반적 형태의 브레이드다.
   - 다블 윌로우 스피너베이트(Double willow spinnerbait)는 말그대로 윌로우리프를 2개 달았기 때문에 앞의
     텐텀 스피너베이트 보다 부력이 높고 파장 또한 크다.

   스피너(버즈)베이트를 이용한 액션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몇가지 살펴보면,
   - 스테디 리트리브를 이용해 중충을 공략하는데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리듬감을 갖고 하며 바닥을
     탐색할때는 슬로우 리트리브가 적당하다.
   - 프리폴, 커브폴을 사용할때는 다운될때 입질이 많이 들어 오므로 입질파악이 용이한 커브폴이 좋다.
   - 트레일러(Trailer)를 추가하여 사용할때는 (스피너베이트의 바늘에 그럽이나 웜을 착용) 루어의 볼륨이
     커지므로 부력이 증가되?amp;nbsp;슬로우 리트리브가 가능해져 버징기법으로 수면에서 리트리브할때 용이해
     지는데 반면 공기저항이 높아져 원투가 불가능해 진다.
   - 버징(Buzzing) 기법은 스피너베이트로 버즈베이트 처럼 활용하는 기법으로 루어가 착수하면 곧바로
     낚시대를 세워 빠른 리트리브를 구사하며, 리트리브에 관심을 보이지 얺을때는수중목이나 수초대 등의 
     포인트 지점에서 그대로 폴링시켜 입질을 유도한다. 소형 물고기가 수면에 떠 있을때나 수초대가 수면
     가까이 퍼져있는 포인트에서 사용한다.

러버 지그(Rubber jig)의 액션
   겨울철등에 수심이 깊은곳이나 미노우 등의 루어를 유영시킬 공간이 없는 포인트의 대상어를 공략할때 
   주로 사용하는 루어로 지그헤드에 러버스커트(rubber skirt, 고무를 실처럼 엮어 바늘 주변을 둘러싼 형태)
   를 부착한 모양으로 수초나 장애물에 걸리지 않게 위드 가드(weed guard, 밑걸림 방지용 가리개)가 부착
   된 러버지그와 없는 러버지그의 두 종류가 있다.
   입질시 바늘을 둘러싼 러버스커트 때문에 바늘이 대상어의 주둥이에 잘 걸리지 않으므로 다소 강하게
   후킹 하는게 좋다.
   러버지그는 주로 로드 테크닉으로 액션을 연출 하는데 리프트 앤 폴, 스위밍, 리프트 앤 커브폴 등의 기법
   이 사용되며 (2.리트리브와 액션 참고) 트레일러(그럽,웜,포크 등)를 달아 쓰기도 한다.

   러버지그의 종류는 헤드의 모양으로 구분 하는데,
   - 삼각추형(archy head) 러버지그는 폴링시의 바란스가 않좋으나 원상 회복이 좋고
   - 둥근형(round head) 러버지그는 물의 저항이 적어 폴링시 바로 바닥에 다달을수 있다.
   - 럭비볼형(football head) 러버지그는 무거워서 폴링속도가 빠르고 착지 자세도 좋다.

   포인트별 러버지그의 액션 방법을 살펴보면,
   - 헤비 카버(heavy cover, 수초등의 장애물이 빽빽한 상태) 지역인 갈대밭 지역이나 갈대밭과 갈대밭 사
     이, 데트라포트 사이,자갈밭등의 루어를 유영시킬만한 공간이 없는 포인트 에서 위드가드가 부착된것
     으로 가까운곳에서 먼곳으로 캐스팅하고 대상어의 활성도가 높을때는 폴링으로 낮을때는 보텀쉐이킹 
     기법이나 트레일러를 달아 폴링속도를 늦추면서 시도해 본다.
   - 수중 장애물 지역은 루어를 바닥에 가라 앉힌후 바닥펌핑 이나 바닥 크롤링으로 바닥을 탁색한다.
   - 수문이 있는곳은 프리폴링, 바닥펌핑, 바닥 크롤링 등의 기법을 활용한다.
   - 수십이 깊은(deep area) 곳에서는 바닥까지 떨어뜨린후 상하로 지깅을 한다.

스푼(Spoon)
   숫가락 모양의 루어를 말함인데 스푼루어(spoon lure)를 보통 스푼이라 부른다.
   자루없는 스푼형태에 세발 갈고리 바늘(treble hook)과 외바늘이 부착되는데 쇠붙이로만 되어 있어
   메탈릭(metalic) 루어 라고도 불린다.
   루어의 측면은 S자 커브형태여서 물의 저항으로 회전력이나 비틀림을 더해주며, 크기와 무게는 2~50g
   까지 있는데 소형루어인 2~20g은 민물낚시에, 그 이상의 대형루어는 바다 낚시에 주로 사용되며 쏘가리 
   낚시에는 12~15g이 가장 많이 쓰인다.
   요즘은 스푼의 형태를 변화시켜 움푹 파이거나 굴곡, 또는 두께를 달리해 무게중심을 달리하는 형태등으로
   다양하게 출시 되고 있다. - 흔히들 막루어 라고도 한다.

스피너(Spinner)
   수중에서 회전하는 블레이드의 빛 반사와 파장으로 대상어를 유혹하는 루어로 교미후 날개를 늘어뜨리고 
   물에 떨어져 죽은 메이 플라이나 캐디스 플라이의 스펜트 윙(spent wing, 힘이빠져 거의 죽기 직전, 또는
   널브러져 죽은상태-플라이 바늘의 일종으로도 불린다)상태를 본따 만든것으로 철사 편대 주위로 회전하는
   금속판, 또는 프라스틱판을 지닌 형태 이다.
   블레이드의 색상이나 바늘 크기가 약간씩 다르며 바늘에 깃털이나 다람쥐 꼬리털,합성재료를 부착하기
   도 하고 색상은 은색, 청록색, 구리색, 금색, 노란색 등으로 은색이 많이 쓰이나 흐린날은 노란색이나 
   금색, 구리색이 많이 쓰이기도 한다.

   블레이드를 장착한 상태로 2가지로 나뉘는데,
   클레비스 타입(clevis type)은 스피너의 중심 샤프트에 U자형 철사로 블레이드를 연결한 형태이며
   소닉 타입(sonic type)은 블레이드 상단 중심축에 구멍을 뚤어 샤프트에 바로 연결한 형태이다.

   스피너에 쓰이는 블레이드(blade)는 모양과 두께로 움직임이 달라 지는데 ,
   - 콜로라도(coloardo)블레이드나 인디아나(indiana)블레이드 같은 폭이 넓은 블레이드는 저수지나 흐름
     이 완만한 강에 주로 쓰이며 물 흐름이 빠른곳에서 사용하면 수면으로 떠 오르는 단점이 있다.
   - 윌로우리프(willow)블레이드 처럼 폭이 좁은 블레이드는 흐름이 빠른 물의 수면을 물의 저항을 덜받고
     미끄러지듯 타주면서 입질을 받을수 있다
   - 이외에도 프렌치(french),플루티드(fluted),인라인(in-line),리플(ripple),준 버그(june bug)등이있다.

   스푼,스피너의 액션은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우선 블레이드의 형태에 크게 좌우 되는데,
   - 폭이 넓은 블레이드는 물 흐름의 영향을 많이 받아 낙하시 너플거리며 천천히 떨어지고 느린 되감기
     에서도 부력이 좋아 쉽게 수면 가까이로 떠오르는데 낙하시와 떠오를때 입질이 많이 들어온다.
   - 폭이 좁은 블레이드는 낙하속도가 빠르며 되감기를 해도 쉽게 떠오르지 않기때문에 깊은 수심이나
     바닥부분에서 물 흐름과 같은 속도로 되감기를 하면 매우 유용하다.
   - 기본 액션은 리트리브(되감기) 이나 스푼을 쓸때는 리프트 앤 폴 기법을 사용하기도 하며 일반적
     으로 멀리 캐스팅하여 일정한 속도로 되감기를 하는데 수심츠을 달리 하려면 투척후 일정 타이밍을
     주고 되감기를 하면 된다.
   - 낙차가 있는 포인트에서는 루어를 바닥에 가라 앉힌후 낚시대를 들어오려 감고 다시 낙하시키고를 
     반복하면 입질을 기대 할수 있다.
   - 바위에 둘러싸여 되감기가 않되는곳에서는 발밑 바위틈에 대상어가 많이 숨어 있는데 이런곳에서는
     몸을 가급적 낮추고 루어를 던져 가라 앉힌후 낚시대 끝만 위아래로 흔들어 액션을 준다.

   계류나 하천에서 캐스팅하는 방법은, 흐르는물에서 상류, 하류, 정면등 방향에 따라 되감기를 시작하는 
   시기와 포인트 선정이 중요한데 되감기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면 유속에 루어가 밀려 포인트를 벗어나는
   상황이 됨으로 루어착수지점, 거리, 포인트등을 고려하여 되감기 속도와 타이밍을 맞추어야 한다.
   보통,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며  캐스팅하는방법에는,
   - 업 스트림(Up stream) 캐스팅은 대상어가 상류를 향해 먹이활동을 한다는점에 착안을둔 캐스팅으로
     하류에 서서 상류방향으로 루어를 캐스팅하여 되감기를 하는데 유속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해주는게
     관건으로 포인트 지점에서도 자연스럽게 끌어주어야 한다.
   - 업 크로스 스트림(Up cross stream) 캐스팅은 역시 하류에 서서 상류방향의 대각선쪽 약 45' 방향으로
     캐스팅 하는걸 말함인데 이방법 역시 유속에 따라 자연스런 되감기가 중요하다.
     이 두가지 방법의 장점은 대상어에게 낚시인의 모습이 잘 눈에 띠지않아 경계심을 유발 시키지않는다는
     점에 있으며 되감기전 카운트를 하여 적적수심을 맞춰 주는것도 중요하다.
   반대편 연안을 향해 캐스팅하여 여울을 가로질러 리트리브 하는 방식을, 
   - 크로스 스트림이라 하는데 포인트 파악이 어려운곳에서 폭넓게 탐색할때 주로 쓰인다.
   상류에서 하류쪽으로 내려가며 캐스팅 할때에는,
   - 다운 스트림(Down stream) 캐스팅은 상류쪽에서 하류를 바라보고 루어를 던지고 천천히 되감아 탐색
     하는 방식이며
   - 다운 크로스 스트림 역시 하류쪽 대각선으로 던져 스태디 스트리브로 하는 방식으로 포인트 탐색시에
     좋은 방법이다.

 

소프트 웜(Soft worm, softbait) "야들야들하고 촉감이 부드러운 미끼"란 뜻의 루어로 스픈루어나 플러그 등과 반대개념으로 대표적인 루 어로 보통 웜(worm)류를 말한는데 그 효과가 좋아서 배스, 쏘가리는물론 꺽지, 끄리, 블루길, 메기 등의 루 어낚시 대상외에 누치나 기타 바다낚시 대상어종에 이르기까지 사용폭이 넓다. worm의 뜻은 지렁이나 회충류, 또는 거머리, 구더기 등을 포함하여 땅에 기어다니는 환충류를 총칭하는 용 어로 낚시에서는 환영동물의 이미테이션인 "인조웜"을 말한다. 재질은 부드러운 플라스틱으로 만들며, 누 구나 사용하기 편리하게 제작됐고 로드테크닉 구사시 큰 고난도 의 기술이 없어도 사용할수 있기에 베스 나 쏘가리 등에 가장 대중적으로 쓰인다. 웜은 색상이 다양하고 크기(1~9.25인치)도 꼬리와 몸통의 바란스를 맞춰서 제작되며 길이 또한 여러종이 다. 2,3,4인치는 쏘가리용으로, 베스낚시에는 5~6인치 이상의 웜이 많이 쓰이며 웜 크기에 따라 바늘(지그 헤드 포함)도 달라지는데 보통 3~4인치는 1~1/0호의 웜바늘을, 5~6인치는 2/0~3/0호의 바늘에, 7인치는 4/0호 내외, 8인치는 5/0호의 바늘을 꿰어 쓰는게 가장 알맞다. 인조루어여서 생미끼보다 강하고 질겨 어 느곳에서나 다양한 액션이 가능하고 또한 베스용 웜에는 뿌리거 나 칠하는 집어제를 발라 후각을 자극시 켜 입질을 유도 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웜은 형태나 색상, 또한 기능적으로도 다양하여 헤아릴수 없이 많아 그 분류를 한다는게 사실 어려운데, 기능적 특성을 가지고 몇가지로 나누어 분류해 보면, - 슬러그 고(slug go) 타입 웜은 민달팽이 모양이며 수중에서 불규칙한 움직임을 연출하고, 핀 피시(finfish) 웜과 함께 물고기 모양의 유선형을 하고 있다. - 벨리(belly) 웜은 슬러그 고웜을 변형 시킨것으로 어쌔신(assassin) 종류가 이에 해당되며, 슬러그 고의 앞 부분을 크게 많들어 캐스팅거리를 향상시킨게 특징이다. - 리치(leech) 웜은 거머리를 닮은 루어로 지 느러미나 꼬리의 액션을 강조한 웜이다. - 이외에 피라미나 뱀장어새끼, 미꾸라지 등의 실물형태와 색상 을 본딴 웜 종류가 있고 최근에는 물고기 형태를 한, 빙어모양의 웜도 있고 개구리, 뱀, 쥐, 거미 등을 닮 은 이미테이션 웜도 있다. 웜을 꼬리모양등, 단순히 형태상으로만 분류를 하면, - 스트레이트 테일(straight tail) 웜은 웜의 꼬리가 구부러지지 않은 형태로 텍사스 리그, 캐롤라이나 리그 등의 채비에 많이 쓰이고 웜의 크기는 3~9인치로 다양한 크기가 있다. - 패들 테일(paddle tail) 웜과 꼬리가 둥글게 구부러져 있는 웜은 꼬리부분이 노처럼 생긴것으로 바닥층 공 략시 좋으며 꼬리부분 때문에 일명 비버 테일(beaver tail) 이라고도 한다. - 컬리 테일(curly tail) 웜은 꼬리가 꼬불꼬불 구부러진 것으로 수중에서는 나풀거리는 꼬리짓을 한다. - 그럽(grug) 웜은 4~8인치 크기로 텍사스리그, 언더샷리그, 스플리트 샷 리그 등에 폭넓게 쓰인다. - 튜브(tube) 웜은 몸통이 튜브형으로 공간이 있다. - 라자드 타입(lizard type) 웜은 도마뱀의 모양을 본따 만든것이며, - 크로우 타입(craw type) 웜은 가재형, 그외에 바이브라 테일(vibra-tail) 웜이 있다.

1) 패드테일 웜의 일종,비버테일 웜 이라고도 한다 2) 황소개구리 올챙이를 가르키는 테드폴(tadpole) 이라는 이름의 플로팅 타입의 웜. 3) 길레이커(gillraker)란 이름을 컬리타입의 웜. 4) S테일 웜으로 4인치 짜리 연두색 웜. 5) 파워 웜(power worm)이란 상표의 버클리(Berkley)사 제품, 나이트 크롤러를 닮은 웜. 6) 그럽 웜의 일종으로 샷(shot) 테일 웜 이라고도 한다. 7) 베스 어쌔신이란 상표로 나온 샤이너(shiner) 형이다. 8) 베스 에쌔신으로 새드(shad) 형이다. 9) 가장 전형적인 패들테일 웜으로 딩어 링(Ding-A-Ring)이란 이름을 갖고 있다. 10) 더블 테이크 그럽(double take grub)으로 불리는 그럽 웜의 일종. 11) 플로팅 웜의 일종으로 갬블러(gambler)란 이름으로 불린다. 12) 슬러그 고 라는 새드 형태의 웜으로 슬러그는 집없는 달팽이(민달팽이)를 말한다. 13) 스트레이트 테일 웜의 일종. 14) 도마뱀 형태의 리자드(lizard) 타입의 웜. 소프트 웜과 함께 쓰이는 용품을 보면, - 지그헤드(Jighead)는 러버지그와 같이 3종류가 있고 위드가드가 부착된 것도 있다. - 옵셋 훅(offset hook, 바늘))은 훅킹력이 높으나 밑걸림이 심하다. - 와이드 캡 훅(wide gap hook)은 밑걸림을 방지할수 있고 루어가 두터울수록 캡이 넒은 바늘을 사용. - 송어바늘(trout hook)은 드롭샷, 다운샷, 와키리그에 주로 사용. - 크레인 스위블(crane swivel)은 캐롤라이나 리그 사용시 실꼬임을 방지 한다. - 볼 베어링 스위블 스냅(BB swivel snap)은 실꼬임을 방지하고 완타치로 루어를 교환할수 있다. - 스플리트 샷(split shot)은 원형타입으로 중간부분에 낚시줄을 물게 할 수 있도록 벌려져 있다. - 글라스 비드(glass bead)는 소리와 빛으로 어필한다. - 인서트 싱커(insert sinker)는 소프트 루어의 몸체를 밀어 넣어서 비거리를 높이거나 바란스를 조정한다. - 웜 싱커는 루어를 바닥에 가라 앉혀서 지형을 탐색할때 쓰인다. - 다운샷 싱커는 낚시줄을 고리에 걸어 서 사용하는 싱커이다.

웜 꿰기.

 


웜으로 여러가지의 채비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는데 각 이름은 미국 여러 지방의 테크닉이 개발 되면서 붙은
게 대부분이다.

다운샷 리그(Down shot rig) -  언더샷(under shot), 드랍샷(drop shot)리그 라고도 한다.
 언더리그 라고 하는 사람도 많지만 언더샷 리그, 또는 다운샷 리그가 정식 명칭으로 바늘이 붕어바늘과 비슷
 한 모양으로 웜의 머리부분만 살짝 꾀어 라인에 매듭을 주고 바늘아래 20~30cm 정도 밑에 봉돌이나 고리가
 달린 다운샷 싱커를 달아 주는데 봉돌과 바늘과의 거리는 일반적으로 웜 길이의 두배를 준다.
 이 리그는 일본인 무라까미 하루히꼬란 사람이 개발한 것으로 원형의 미국채비를 일본에서 도입 발전시킨
 채비라 할수 있으며, 주로 수심 깊은곳이나 바닥 가까이 있는 대상어를 노릴때 많이 사용되지만 바늘이 작아
 민감한 훅킹이 요구됨으로 휨새좋은 낚시대에 가는줄(6~8파운드)로 채비하는게 좋다.
 바닥에 바위나 자갈이 많고 갈대등의 수초가 많은곳, 배스가 소음에의해 무척 예민해져 있을때 사용한다.
 1)쉐이킹 - 싱커가 착지할때를 기다려 천천히 질질 끌어 당긴후 기복이나 장애물이 탐지되면 정지후 쉐이킹
   을 시도 하는데 초보자나 바람이 쎈 날은 좀 무거운 싱커를 사용하며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고 꾸준한 연출
   이 되야 원하는 손맛을 볼수 있다. (루어의 액션 참조)
 2)스위밍 - 바닥에서의 스위밍은 25~30cm 정도의 리더 길이로 하되 일정한 수심을 유지하는게 중요하며 중
   층에서의 스위밍은 5~10cm로 짧게 하는게 낚시대 조작에 따른 싱커의 움직임에 웜의 액션도 연출 된다.
 3)깊은 지역의 공략 - 보트낚시때 깊은 지역 공략시 경사진 바닥을 선택하여 배를 바람에 실려 흘려주면서
    천천히 바닥을 끌면서 일정 수심을 유지하며 낚시 한다.

노 싱커 리그(no-sinker)
 플로터 채비(floater rigg)를 말하는 것으로 웜을 바늘에 꿰어 원줄에 그대로 연결시킨 가장 단순한 채비이
 지만 대상어가 수면에 관심을 보일때는 대단한 위력을 발휘한다.
 싱커가 없기 때문에 먼거리 캐스팅이 불리 하지만 요즘엔 웜 안에 싱커를 넣은 인써트 싱커 웜이나 래틀러
 , 또는 비교적 무게있는 스트레이트 웜, 혹은 비중있는 스틱베이트 웜, 볼륨있는 그럽 웜 등을 사용하면 비
 교적 비거리를 늘릴수 있다.
 이 채비는 미국의 루어 메이커 사장인 톰 맨 이 채택하여 명명한 방식이다,
 웜 자체로만 액션이 연출 되므로 자연스런 움직임이 최대 장점인 노 싱커 리그의 액션을 살펴 보면,
 1)스위밍 - 수평 방향으로 낚시대를 당기면서 스위밍을 하는데 큰 사이즈의 스트레이트 웜, 스틱베이트를
   수면 바로 아래 스위밍 시키고, 간혹 스위밍 도중에 트위칭, 포즈 를 가미해 본다.
 2)버징 - 컬리테일, 그럽 웜을 수면에서 유영시키는 방법으로 캐스팅 후 낚시대를 세운 채 리트리브를 하면
   웜의 꼬리 부분이 물과 마찰하며 너풀거리는 움직임을 연출하는데, 주로 여름부터 가을까지의 아침, 저녁
   에 활성도가 높을때 많이 사용한다. ( 루어의 액션 참조)
 3)폴 앤 리프트 - 활성도가 낮을때 쓰는 방법으로, 웜을 수평으로 낙하 시키면 물의 저항으로 천천히 가라
   앉는데, 이때 줄의 텐션을 없애면서 수평낙하 시키는게 중요하며 입질은 낚시줄의 움직임을 보며 판단.
   루어가 바닥에 가라 앉으면 낚시대를 크게 세워 루어를 수면으로 올린후 다시 낙하시키면 된다.

스플리트 샷 리그(Split shot rig)
 라인 끝에 웜훅을 매어 웜을 달고 30cm 내외의 간격을 주어 봉돌이나 스플리트 샷을 달아주는 채비로 웜과
 봉돌사이의 거리는 상황에 따라 변하며 싱커의 무게는 수심 1M 에 1g, 즉 1온스는 28.35g 이니까 수심 3M
 를 노릴때는 1/9 ~ 1/8 온스를 쓰는게 좋은데 물살이 있는곳에서는 조금 무거운걸 써 주는게 좋다.
 광범위한 지역을 탐색하기 보다는 포인트가 되는 곳에서 집중적으로 노릴때 많이 사용되며, 특히 산란을
 전후해 활동력이 떨어질때 위력을 발휘하고 슬로우 템포로 구사시 더나은 입질을 받을수 있다.
 가급적 싱커는 가볍게 써 주는게 밑걸림을 방지하며 리더(leader, 바늘과 싱커의 간격)는 사용액션에 따라 
 스위밍시에는 자연스런 유영을 위해 길게 사용하고 트위칭으로 구사할때는 짧게 써 주는게 좋다.
 1)바닥을 탐색할때 - 착수후 싱커가 바닥에 닿으면 천천히 당겨 유영 시키고, 떠오르면 다시 가라앉혀 당
   기고를 반복 하는데 싱커가 가벼워 바닥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2)리프트 앤 폴 - 눈으로 보이는 장애물 지역에서 사용하는데 싱커가 가라앉은후 루어가 가라앉을때 까지
   기다린 후 들어 올린후 다시 반복하는데 가끔 트위칭을 가미해 본다.
 3)스위밍 - 천천히 수초 지역 수면을 유영 시키다 수초 사이의 빈 곳에 폴링 시킨다. 
   활성도가 높을때는 스트락춰 부근의 표층부터 유영 시킨후 수심별로 유영 시킨다.

캐롤라이나 리그(Carolina rig)
 소프트 루어 리그중 광범위한 지역을 빠르게 탐색할때 가장 많이 쓰이는 리그로 바늘과 웜 위의 적당한
 거리에 도래를 달고 다시 원줄에 구슬과 슬립 싱커를 단 채비로써 싱커가 바닥에서 정지하면 웜이 자연스
 럽게 수중을 떠 돌아다녀 대상어를 유혹한다.
 도래는 원줄과 목줄 사이의 연결구로써 싱커가 밑으로 내려가는걸 방지하고 롤링이라 원줄의 꼬임도 방지
 해 주는 역활도 하며 구슬은 0.5~0.6cm 정도의 직경을 가진것으로 도래를 묶은 매듭을 싱커로 부터 보호하
 기 위한 역활을 한다.
 다른 리그에 비해 웜을 바늘에 꿸때에는 바늘끝이 웜 밖으로 나오게 하고 목줄(리더)의 길이는 상황에 따라
 달리하는데, 리더를 길게 하면 캐스팅이 어려워 지는 반면 바닥의 상황을 파악 하는데 용이 하다.
 일반적으로 3/16 온스 싱커 이하를 사용하면 라이트 캐롤라이나, 1/2 온스 이상을 쓰면 헤비 캐롤라이나로
 분류 하는데 헤비 캐롤라이나의 가장 큰 특징은 원투 능력이 월등하고 무거워 빠르게 가라 앉고 라이트 캐
 롤라이나는 스플리트 샷 리그와 같은 액션을 이용 할 수 있다.
 이 리그는 리더가 길어 싱커와 웜 사이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캐스팅시 오버헤드로 하면 비거리가 나오지
 않고 또 낚시줄이 엉킬수 있으므로 사이드 핸드(side hand)로 호를 크게 그리듯이 캐스팅하면 비거리도 나
 오고 서로 얽히는것도 방지 할수 있다.
 캐롤라이나 리그의 기본적인 사용법은,
 1)바닥 크롤 - 낚시대를 옆으로 당긴다음 늘어진 줄을 감고 다시 당겨 감는걸 반복하는데 바닥의 굴곡이 싱
   커로 부터 웜에 전달되 아주 미묘한 액션을 만드므로 굳이 낚시대의 움직임에 변화를 줄 필요도 없다.
   싱커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게 끌어주는게 중요하며 컬리 테일 계통의 웜이 사용하기 좋다.
 2)바닥 공략 - 바닥 탐색이 끝나면 짧은 저킹을 해 보는데 낚시대를 멈추면 수중에 떠 올랐다가 다시 가라 
   앉는 액션으로 리져드 계통의 웜도 유효하다.
   다트액션을 중시하면 스틱베이트,스트레이트 루어를 사용하고 길게 표류하지 않게 하려면 튜브웜을 쓴다
 
텍사스 리그(Texas rig)
 가장 기본적인 채비로 유동적인 싱커가 바늘 가까이 있어 캐스팅 및 조작성이 쉽고 밑걸림도 별로 없는 채
 비 인데 바닥을 탐색할때 최적의 리그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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