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박영택로드에서는 여러분의 조행사진을 환영합니다. 조행사진 사진이미지 등은 화면사이즈가 적당한 크기(1024*768 이하)로 올려주세요~~ ^^
9월 어느날 오전 광어와
오후 참돔 선상을 합니다.
기대를 품고 출발 합니다.
역시 나도 기대
오늘 사용할 장비는 광어 다운샷 전용
MH 로드
릴은 메타늄XT 6.3 기어 합사는
1호 합사입니다.
기분 좋게 첫수를 올립니다.
입질이 미약합니다.
콤비 보트 타고 나오신 분들
이름 모를 섬
역시나 이름 모를...
열심히 액션을 줍니다.
700마력
통신탑
저 색상의 웜이 입질이 잘 들어 오네요
광어는 조금 뻣뻣한 로드로 하시는게
유리 합니다.
옆에 분들 참돔 로드로 하셧는데
우리가더 조과가 월등히 뛰어 낫습니다.
참돔로드로는 예민한 입질을 파악하기
어렵더군요.
각자의 취향이지만 저는 광어할 때
약간 뻣뻣한 로드를 선호 합니다.
배가 출렁일때 입질이 들어 오면 봉돌이
같이 뜨던가 아니면 로드를 숙이면서
텐션을 유지 해야 하는데
참돔로드를 쓰게 되면 텐션유지
타이밍을 놓치게 되면 입질도
놓치게 되더라구요.
참돔 낚시를 위해 쇼크리더를 묶어 줍니다.
보진을 이용해서 튼튼하게 묶어 줍니다.
쇼크리더는 16LB를 사용했습니다.
욱스가 첫수를 합니다. 밑걸림인줄
알았는데...
뭔가 달려 있습니다.
힘들어 죽을려고 합니다.
감지는 못하고 버티는중
버티는중
거의 다 왔습니다.
마지막에 선창으로 파고 들어
좀 애먹었는데
제압에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리 저리 꼬이고
랜딩
건쉽 참돔로드 이용해서 잡았습니다.
역시 남이 잡으면 배가 아픈법....
철수중에 한컷 합니다.
조과 (1)
조과(2)
비밀번호 :
/ byte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