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고...2주만에 받은 로드를 들고 전북 부안으로 향했습니다.
4번째 출조만에 마수걸이도 하고,
둘째날 드디어 베이트로드 마수걸이를 했네요!!
지그스피너에 대드링거테일 걸어서 천천히 릴링하는 중에
꾸~~~욱!!!
로드 허리까지 휘어지면서 느껴지는 묵직한 손 맛!!!
왜 주변에서 박영택 로드를 추천하는지 알겠어요.
이번이 두번쨰 로드인데, 정말 만족합니다!!
사장님 덕분에 손맛 제대로 봤네요 ^^
P.S. 다음에 주문하면 빨리 받았음 좋겠어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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